코스피

5,263.09

  • 108.01
  • 2.01%
코스닥

1,130.28

  • 19.15
  • 1.67%
1/4

김민희 수상 소감서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민희 수상 소감서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민희 수상 소감서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https://youtu.be/x-RHx4yypGU]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 '영희'를 연기한 김민희가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나서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김민희는 18일 저녁(현지시간) 영화제 폐막식을 겸한 시상식에서 자신이 은곰상의 한 분야인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발표된 뒤 상을 수상하고서 밝힌 수상 소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은곰상은 최고상인 황금곰상 다음 서열의 여러 분야 본상 중 하나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앞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함께 작업하고 나서 서로 이해가 깊어졌고, 작년 6월 이후 불륜의 사랑에 빠졌다는 소문이 돌았다.

    두 사람은 그 이후 이번 영화제에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을 들고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불렀다.


    둘은 특히 커플 반지를 낀 채 다정하고 다감한 모습을 보여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영화가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의 사랑을 하고 나서 번민하고 고뇌하는 여배우(영희 역)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둘의 실재 이야기와 오버랩되기도 했다.


    un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