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5돌 생일(광명성절·2월 16일)을 맞아 도쿄 조선문화회관에서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행사에는 허종만 총련 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배익주 부의장 등 총련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편지가 채택됐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재일본조선상공연합회 상임이사회,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등 총련 조직·단체도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 김정일 생일을 맞아 평양에서 열린 '백두산상국제피겨축전'에 참가했던 러시아·벨라루스·캐나다·프랑스·이탈리아 선수들이 18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국제김정일상' 수여 행사에 참석했던 오가미 겐이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등도 이날 평양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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