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 "팔레스타인 지지 국제회의 참가"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최태복 의장이 이끄는 북한 최고인민회의(국회격) 대표단이 이란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최태복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공식 방문하고 이 나라에서 진행되는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 인민을 지지하는 제6차 국제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18일 평양에서 출발하였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대표단 구성원과 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최근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설 명절 기념 축전을 주고받는 등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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