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삼청동, 이화동, 혜화동 등에 있는 공영주차장 10곳의 새 이름을 다음 달 5일까지 공모한다.
현재 '동숭 제1공영주차장', '창신3동 제1공영주차장', '숭인2동 제3공영주차장' 등 명칭이 획일적이고 이용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새 주차장 이름은 지역 특성과 역사성이 반영된 것이면서 누구나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좋은 명칭이면 된다.
독창적이면서도 친근감을 주는 한글 이름,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적합한 이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명칭 등인지 심사한다.
공모 결과는 1차 서면 심사 후 2차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7일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에 발표한다.
당선자 10명에게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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