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문제적 남자' 김지석 "미리 공부하려 했지만 실패했어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제적 남자' 김지석 "미리 공부하려 했지만 실패했어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제적 남자' 김지석 "미리 공부하려 했지만 실패했어요"

    "자기 이야기 후회없이 여과없이 표현하는 사람의 뇌가 섹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가끔 입증되는 저의 기발함과 천재성이 방송에 재미를 더하는 것 같아요."

    김지석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 100회를 맞아 16일 강서구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너스레를 떨었다.


    스튜디오 밖에선 출연진에게 만장일치로 '뇌섹남'으로 뽑히지만, 이과적 부문에 다소 치중된 퀴즈를 풀 때는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해 전현무와 고전 중인 그다.

    그러나 김지석은 "매일 배부르기보단 한 번씩 좋은 걸 먹으면 감칠맛이 나지 않느냐"며 부끄러움보단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진정한 '뇌섹남'에 대해서도 "오답이든 정답이든 자신의 이야기를 후회 없이, 여과 없이 표현하는 사람이 뇌가 섹시한 사람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 프로그램의 근원은 출연진과 제작진 간 기 싸움, 톰과 제리같은 관계"라며 "이제 서로 파악을 많이 하다 보니 거기서 오는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를 좀 잘 풀어보기 위해 프로그램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들어가서 시청자들이 내는 아이디어를 미리 좀 볼까 했는데 제작진만 볼 수 있더라"고 웃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는 아직 방송 전이지만 100회 특집에 나올 시청자 대표들을 꼽았다. 그는 "보시면 입이 쩍 벌어질 거다. 최장시간 녹화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는 "가수 UN 출신의 배우 김정훈씨가 나와서 우리 프로그램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또 다른 연예계 '뇌섹남'인 배우 이상윤씨를 초대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