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지역경제 살리자'…전북도, 재정 58% 상반기에 조기 집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살리자'…전북도, 재정 58% 상반기에 조기 집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역경제 살리자'…전북도, 재정 58% 상반기에 조기 집행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재정의 58%를 상반기에 집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 일자리, 서민 생활 안정, SOC 등 3대 분야에 총 2조4천593억원이 투입된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상반기 집행률 65.5%보다 다소 낮다.


    도는 원활한 집행을 위해 김일재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SOC 사업은 설계를 조기 발주하고 용지매입과 착공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일자리 사업은 모집일정을 단축하는 등 각종 행정·집행절차를 단축할 계획이다.

    또 하도급 대금 지급실태와 관급계약 근로자의 임금지급 상황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보조단체와 산하기관의 집행상황도 지속해서 점검, 자금이 최종 수요자에게 실제 집행되고 있는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최병관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선금 강요 등 밀어내기식 실적 위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서둘러 자금이 실제 민간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