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전남도의회 쌀 우선지급금 환수조치 철회 촉구안 채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쌀 우선지급금 환수조치 철회 촉구안 채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남도의회 쌀 우선지급금 환수조치 철회 촉구안 채택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의회는 15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공공비축미 우선 지급금 차액 환수조치 철회 촉구안을 채택했다.




    도의회는 "농민에게 지급된 공공비축미 우선 지급금 차액을 환수하지 말고 결손 처리해야 한다"며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쌀 산업 발전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달라"고 촉구했다.


    도의회는 촉구안을 국회와 농림축산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우선 지급금은 지난해 8월 1등급 40㎏ 포대 기준으로 산지 쌀값 93% 수준인 4만5천원에 책정됐다.



    하지만 쌀값이 폭락하면서 실제 매입가격은 4만4천140원으로 확정돼 농민들은 포대당 860원 차액을 돌려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환수액은 전국적으로 농가당 7만8천원씩 모두 197억여원, 전남만 49억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회는 박철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선주자 공약 농·축·수산업 분야 강화 촉구 건의안도 채택했다.

    건의안은 "식량 안보, 환경정화 등 큰 틀에서 사회적 기능을 고려해 농정을 10대 주요 공약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에 건의안을 전달하기로 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