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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반전…SBS '피고인' 서울지역 시청률 25%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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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반전…SBS '피고인' 서울지역 시청률 25%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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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반전…SBS '피고인' 서울지역 시청률 25% 넘어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TV 월화극 '피고인'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는 시청률 25%를 넘어섰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피고인' 8회의 시청률은 전국 22.2%, 수도권 23.8%를 기록했다. 서울지역은 25.2%까지 올랐다.

    경쟁작들은 조금씩 하락세다.


    MBC TV '역적'은 10.6%, KBS 2TV '화랑'은 7.7%로 13일보다 나란히 떨어졌다.

    '피고인'은 비극적이고 힘든 이야기임에도 시청률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매회 작은 단서만 하나씩 공개해 '고구마'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그 작은 단서를 보기 위해 시청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14일 방송에서는 주인공 박정우(지성 분)가 살인범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드러났다. 박정우가 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한 짓으로 모든 정황을 꾸몄다는 게 나오면서 또다시 반전이 이뤄졌다.


    지성의 명연기가 매회 감탄을 자아내는 '피고인'은 아직도 풀어야 할 이야기가 많은 상황이다. 이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계속 유지한다면 드라마의 시청률은 더 오를 전망이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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