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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허구성 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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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허구성 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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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허구성 규명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17일 학술대회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일본이 '다케시마(竹島)의 날(2월 22일)'을 제정해 독도 침탈 야욕을 드러내며 제시한 근거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오는 17일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죽도의 날 비판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 발원지 격인 시마네 현에 있는 죽도문제연구소 연구 결과를 하나하나 반박하기 위한 행사다.





    영남대 이태우 교수는 '죽도기사, 죽도고, 원록각서에 나타난 울릉도·독도 지리적 인식', 대구대 최철영 교수는 '죽도기사, 죽도고, 원록각서의 국제법적 의미'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영남대 이진우 교수가 '근세 사료 관련 제3기 죽도문제연구회 독도 교육에 관한 비판', 서원대 심정보 교수는 '근대 한국과 일본 지리 교과서에 나타난 울릉도·독도'이란 주제발표를 한다.


    서 교수는 메이지 시대 일본 지리 교과서에서 울릉도·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시한 '일본지지략부도'의 '산음도지도'(1876년.무라카미 마사타케 편찬)와 '대일본지도'의 '대일본전도'(1892년.오하시 신타로 편찬)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다.

    최재목 독도문제연구소장은 "이번 대회는 일본이 독도 강탈을 정당화하려는 논리의 허구성을 규명하고 한일관계에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u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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