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카메라뉴스] "추억의 교련복 입고 김광석길 걸어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메라뉴스] "추억의 교련복 입고 김광석길 걸어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메라뉴스] "추억의 교련복 입고 김광석길 걸어요"

    (대구=연합뉴스) "추억으로 남은 교복을 입고 김광석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13일 딸과 함께 대구시 중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찾은 이경애(59·여) 씨는 교련복을 입고 추억에 잠겼다.


    지난 11일 김광석길에 문을 연 '얄개전빵'은 1970년대를 상징하는 교복과 교련복, 모자, 가방을 빌려주거나 판매한다.

    방문객은 규율, 선도, 반장이라고 적힌 완장도 빌릴 수 있다.



    중장년층은 교복을 입고 김광석길을 걸으며 향수에 젖을 수 있다.


    독특한 의상을 처음 보는 젊은층에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얄개전빵을 운영하는 김두환(24) 씨는 "관광객이 재미있는 의상을 입고 김광석길을 걸으며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광석길에는 추억의 LP 음악카페가 있고 골목마다 1970∼1980년대 학생이 즐긴 다양한 놀 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다. (글·사진 = 김준범 기자)

    psyk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