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4

외국계 기관들, SK하이닉스 부정적 전망 내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외국계 기관들, SK하이닉스 부정적 전망 내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외국계 기관들, SK하이닉스 부정적 전망 내놔

    이틀동안 9% 가까이 급락 5만원 턱걸이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최근 외국계 기관들이 반도체 호황을 등에 업고 급등세를 보인 SK하이닉스[000660]에 부정적인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SK하이닉스의 도시바 지분 인수에 대해 "소수 지분 인수로 도시바의 기술을 완전히 확보할 수 없다"며 "지분 인수가 오히려 SK하이닉스 신용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UBS는 지난 8일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실적이 올해 절정에 도달하고서 내년에 줄어들 것"이라며 내년 영업이익은 36%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UBS는 D램 사이클이 고점에 근접했고 낸드 플래시도 하반기에 공급 과잉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이틀간 9% 가까이 떨어져 5만원에 턱걸이했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