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77.08

  • 127.49
  • 2.58%
코스닥

1,079.43

  • 15.02
  • 1.41%
1/2

'거리예술 활성화'…전북도의회 조례 만들어 지원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거리예술 활성화'…전북도의회 조례 만들어 지원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거리예술 활성화'…전북도의회 조례 만들어 지원한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의회 정호영·최은희·이해숙 의원이 9일 '거리예술을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거리예술(Busking)은 도로, 광장,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소규모로 음악, 연극, 무용 등을 공연하는 것을 말한다.




    지원 조례안 발의는 연간 600만 명의 관광객이 오는 전주 한옥마을 등 전북 관광지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다. 공연장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목적도 있다.

    거리예술이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도지사가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도록 한 것이 조례안의 뼈대다.



    또 거리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 거리예술가의 육성 및 창작지원, 거리예술 특화지구 지정, 거리예술가들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도의회는 다음 주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