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 시민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서울 희망을 담아낸 만화작품 100여점이 서울역에 전시된다.
서울시는 13일부터 서울역 6∼9번 출구 통로 양쪽 벽에 서울 풍경과 시민 삶을 그린 만화작품을 전시하는 '희망의 서울, 서울을 그리다전'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유명 만화작가인 김광성, 박재동, 이희재씨가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해 큰 관심을 받은 서울역 고가 만화전에도 참가했다.
김광성 작가 작품은 근대 서울과 시민을 서정적으로 한지에 묘사했다. 박재동 작가는 시민 삶을 재치있게 그려낸 캐리커처 등 작품 위주다. 이희재 작가는 모 신문에 5년간 연재한 신문 만평을 내놓는다.
전시 첫 날 오후 3시에는 작가 캐리커처 사인회와 축하 공연 등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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