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獨축구 구자철, 브레멘 상대 1골·1도움 맹활약(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獨축구 구자철, 브레멘 상대 1골·1도움 맹활약(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獨축구 구자철, 브레멘 상대 1골·1도움 맹활약(종합)

    지난해 10월 뮌헨전 이후 약 3개월 만에 리그 2호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구자철(28)이 리그 2호 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6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열린 2016-2017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브레멘과 홈 경기 후반 34분에 2-2를 만드는 동점 골을 넣었다.


    선발로 출전한 구자철은 폴 베어하그가 문전으로 올려준 공을 쇄도하며 왼발로 밀어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소중한 득점을 올렸다.

    구자철이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10월 말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시즌 전체로 따지면 지난해 8월 독일 포칼컵 득점까지 더해 세 번째 골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라울 보바디야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구자철은 이 보바디야의 결승 득점에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무승부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 시간에 구자철이 연결해준 공을 이어받은 보바디야가 수비수 등 뒤에서 절묘한 오른발 슛으로 브레멘 골문을 다시 열었다.


    6승 6무 7패로 승점 24를 기록한 아우크스부르크는 18개 구단 가운데 10위로 세 계단 올라섰다.

    구자철은 이로써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시즌 전체로는 컵 대회의 1골, 1도움을 더해 3골, 3도움이 됐다.



    구자철과 팀 동료 지동원(26)은 나란히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출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에 앞서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26분에 먼저 한 골을 내준 뒤 2분 만에 요나탄 슈미트의 동점 골로 균형을 이뤘다.

    하지만 후반 20분에 페널티킥으로 다시 실점하며 1-2로 끌려가다가 구자철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