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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싱크탱크' 시정연구원 창립총회…내달 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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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싱크탱크' 시정연구원 창립총회…내달 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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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싱크탱크' 시정연구원 창립총회…내달 말 개원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고양시정연구원이 3일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 제정과 임원 선임을 했다.




    고양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총회에는 전 통일부 차관을 지낸 양영식 시정연구원장과 한양대 한상우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발기인이 참석했다.


    최성 시장은 "고양시정연구원은 지역을 넘어 전국적 차원의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싱크탱크"라며 "지역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기인들은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을 책임질 정책싱크탱크 설립을 위한 취지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시민의 다양한 행정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과 각종 문제점의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연구원의 정관 제정, 11명의 임원진 선임,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과 연구원 운영을 위한 규정을 의결했다.

    인구 100만명 이상의 대도시는 기초지자체라도 시정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다.


    고양시는 2014년부터 시정연구원 설립을 위해 2년간 준비해왔으며 지난해 12월 고양시정연구원장 공개 모집을 통해 지난달 양영식 전 통일부 차관을 고양시 초대시정연구원장으로 확정했다.

    시는 다음 주 행정자치부에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신청을 할 예정이며 다음 달 말께 연구원을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고양시정연구원은 일산동구 장항동 빛마루 11층에 조성되며, 고양시는 기초지자체로서는 수원시와 경남 창원시에 이어 세 번째로 시정연구원을 보유하게 된다.

    n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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