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9.07

  • 52.21
  • 2.16%
코스닥

689.55

  • 4.13
  • 0.60%
1/3

[북한단신] 김정은, 함북 수해민 지원 근로자에 감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한단신] 김정은, 함북 수해민 지원 근로자에 감사

(서울=연합뉴스) ▲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함경북도 수해지역 주민 지원에 기여한 대외건설지도국 처장 김용민과 부원들, 4·25예술영화촬영소 노동자 주희옥 등 여러 단위의 간부와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나타냈다고 노동신문이 1일 밝혔다.

▲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튀니지, 알제리, 앙골라, 기니, 르완다, 적도기니, 가이아나 등 여러 국가 대통령들이 새해를 맞아 연하장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5번째 생일(광명성절·2월16일)을 경축하는 선전화를 제작했다고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선전화에는 북한이 김정일의 출생지로 선전하는 '백두산 밀영'과 김정일화 등이 그려져 있다.

▲ 김정일 위원장의 75번째 생일을 맞아 전국 학생들이 백두산 밀영으로의 답사 행군에 나섰다고 1일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양강도 혜산에서 이날 출발 모임이 열렸다.

▲ 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개막식은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평양 청춘거리 농구경기관에서 열렸다.

▲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탐맘 술레이만 북한 주재 시리아 대사를 면담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술레이만 대사는 최태복 의장에게 보내는 시리아인민회의 의장의 서한을 전달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