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샘[009240]이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일 3%대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은 전날보다 3.60% 오른 21만6천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 상승을 부추겼다.
이날 매수 상위 창구에는 외국인이 주로 거래하는 모건스탠리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36만3천만원어치로 집계됐다.
한샘은 별도기준 작년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5천289억원으로 17.2% 늘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480억원을 크게 웃도는 호실적"이라며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와 건자재 종목 중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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