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설 연휴 셋째 날인 29일 오후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전북 전주의 수은주가 9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인 이날 한옥마을에는 모두 1만여명이 찾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들은 태조의 어전이 모셔진 경기전과 고즈넉한 한옥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기념촬영을 했다.
한옥마을 도처에 마련된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놀이 등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글·사진= 임채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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