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올해 설 물가 얼마나 오르고 내렸나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전년 대비 올해 설 물가가 품목별로 계란이 97.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조기(36.0%), 단감(19.5%), 밤(19.0%), 약과(8.9%), 쇠고기(5.3%) 가격도 모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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