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반기문 "분권형 개헌되면 대통령 중임제도 검토 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반기문 "분권형 개헌되면 대통령 중임제도 검토 필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반기문 "분권형 개헌되면 대통령 중임제도 검토 필요"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류미나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자신의 개헌 구상과 관련해 "'분권형'이 된다면 (대통령) 중임제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관훈클럽 토론에서 "현재 대통령 혼자 내치와 외치 모든 걸 하려고 하니까, 사실 대통령도 인간이라서 능력에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여러분이 제게 경제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문)한다면 답변이 궁할지도 모르는데, 그러나 경제·사회 문제를 총리가 전권을 갖고 할 수 있다면 '협치'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며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내·외치 분리 모델도 제시했다.


    반 전 총장은 "외교, 안보, 통일 이렇게 대외적인 문제, 남북한에 관한 문제는 경험이 있는 사람이 확고하게 리드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