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日 효고현 변호사회장에 한국 국적 백승호 씨…첫 사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효고현 변호사회장에 한국 국적 백승호 씨…첫 사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 효고현 변호사회장에 한국 국적 백승호 씨…첫 사례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효고(兵庫) 현 변호사회장에 한국 국적의 백승호(54) 씨가 무투표 당선됐다고 교도통신이 2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효고 현 변호사회장에 외국 국적의 회원이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알려졌다.

    1974년 일본에 온 백씨는 1985년 류큐(琉球)대 법문학부를 졸업해 1993년 변호사로 등록했다.


    백씨는 입후보 인사말에서 "(외국 국적의) 제가 회장에 취임함으로써 헤이트 스피치(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혐오 발언) 등 외국 국적자에 대한 인권침해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된다면 다행"이라고 밝혔다.

    백씨의 임기는 오는 4월부터 1년간이다.



    j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