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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국회, '대선놀음' 앞서 박근혜 정권 적폐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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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국회, '대선놀음' 앞서 박근혜 정권 적폐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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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국회, '대선놀음' 앞서 박근혜 정권 적폐 해결해야"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민주노총은 20일 "'대선놀음'에 앞서 성과퇴출제 등 박근혜 정권의 적폐부터 해결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촛불혁명이 만들어낸 적폐 청산과 개혁의 시간이 국회 앞에서 멈춰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세월호 참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언론장악, 성과퇴출제 등을 박근혜 정권의 6대 적폐로 규정한 민주노총은 이들 문제의 진상규명과 개혁입법을 국회에 요구해왔다.


    민주노총은 "정치권이 잿밥에 눈이 멀어 온통 대선놀음에 빠진 사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6대 적폐 중 무엇 하나 제대로 해결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 2월 임시국회는 천만 촛불의 힘으로 만든 적폐 청산과 개혁입법의 골든타임"이라면서 "특히, 공공성 강화와 모든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한 노동개혁 입법도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a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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