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반부패 주창' 과테말라 대통령 형ㆍ아들 사기 혐의로 체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반부패 주창' 과테말라 대통령 형ㆍ아들 사기 혐의로 체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반부패 주창' 과테말라 대통령 형ㆍ아들 사기 혐의로 체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해 당선된 지미 모랄레스 과테말라 대통령의 친형과 아들이 사기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다고 프렌사 리브레 등 현지언론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과테말라 검찰은 전날 모랄레스 대통령의 형인 사무엘 새미 모랄레스와 자진 출두한 아들 호세 마누엘 모랄레스를 체포했다.

    텔마 알다나 검찰총장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두 사람을 재판 전에 구속해야 한다고 요청해왔다.


    두 사람은 세금 사기 사건을 저지르기 위해 2만3천 달러(약 2천710만 원) 상당의 거짓 영수증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형 사무엘은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면서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코미디언 출신인 모랄레스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에 대한 국민적 공분에 힘입어 2015년 10월 당선됐다.

    그는 오토 페레스 몰리나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스캔들로 퇴임하는 와중에 "나는 부패하지 않았고 도둑도 아니다"는 구호를 들고나와 돌풍을 일으키며 대권을 거머쥐었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