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설 앞두고 조기값 20% 껑충…정부 비축물량 더 푼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설 앞두고 조기값 20% 껑충…정부 비축물량 더 푼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설 앞두고 조기값 20% 껑충…정부 비축물량 더 푼다

    (세종=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설 성수품인 조기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비축 물량 56t을 추가로 방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4일부터 조기를 포함해 주요 수산물의 정부비축 물량 7천200t을 방출하기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조기는 약 175t이다.

    하지만 공급 확대에도 조기의 경우 설 수요가 급증해 전년 동기 대비 가격이 19.8% 오른 상태다.


    이에 정부는 56t을 소비자 직판장을 중심으로 추가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비축 물량은 시중 대형마트에 공급될 예정이며, '정부 비축품'이라고 표기해 중형(90g) 한 마리당 2천300원에 판매된다. 이는 시중보다 15% 저렴한 것이다.



    박성우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설 명절까지 일일 수산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필요하면 추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수급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