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컬래버레이션(협업) 토크쇼'를 콘셉트로 한 tvN '빨간 의자'가 19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 된다.
'빨간 의자'는 같은 분야에서의 선후배 또는 라이벌, 또는 공통점이 전혀 없는 다른 분야의 두 명이 나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토크쇼에 얼굴을 비친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과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 조우종이 출연해 서로 진솔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조우종은 프리랜서 선언 후 자신의 행복지수가 100점 만점에서 40점까지 떨어졌다며 불안한 심리 상태를 고백한다.
이에 전유성은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불안과 세월이 해결할 수 있는 불안이 있는데 세월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불안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빨간 의자'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