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정우택 "文, 편협한 역사인식 놀라워…편가르기 정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우택 "文, 편협한 역사인식 놀라워…편가르기 정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우택 "文, 편협한 역사인식 놀라워…편가르기 정치"

    "文 안보관 늘 의심받고 2012년 대선 때도 선택 못받아"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이슬기 기자 =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담집 발간과 관련, "반공과 친일, 산업화와 보수를 하나로 지칭하는 문 전 대표의 증오적이고 편협한 역사인식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전 대표가 어제 공개된 책을 통해 친일독재, 사이비 주류사회를 청산해야 한다고 했다"며 "대한민국 안보를 중시하는 사람들을 사이비 세력으로 매도하고 청산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니 문 전 대표의 안보관이 늘 의심받고 2012년 대선 때도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라며 "이토록 한국 현대사에 편협한 의식을 하고 있으면서 편가르기 정치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문 전 대표가 사드(한반도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에 대해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보수표를 얻으려는 조급한 심정을 이해 못할 바도 아니다"며 "유력 주자라면 오락가락 말바꾸기로 국민을 불안하게 해선 안 된다"고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이어 "문 전 대표는 사드 배치 문제가 국회 동의사항이라고 하는데 이는 기초적 사실관계도 맞지 않다. 사드배치는 국회 동의사항이 아니다"라며 "문 전 대표는 정작 북핵과 미사일 방어에 대한 대안은 한 번도 내놓은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