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대구 기업 67.9% "설 전 체감경기 작년보다 악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구 기업 67.9% "설 전 체감경기 작년보다 악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구 기업 67.9% "설 전 체감경기 작년보다 악화"

    평균 설 휴무 3.9일…응답 업체 72.5% 상여금 지급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 기업 3곳 중 2곳은 올해 설 전 체감경기가 작년보다 나빠진 것으로 판단했다.

    16일 대구상공회의소가 기업 131곳을 대상으로 설 경기동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67.9%가 지난해 설 때와 비교해 '체감경기가 악화했다'고 답했다.


    '다소 악화했다'는 응답이 46.5%로 가장 많고 '매우 악화했다'는 21.4%에 달했다. '호전했다'는 4.6%에 그쳤다.

    업종별로 제조업이 서비스업이나 건설업보다 체감경기가 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가운데는 전기·전자업 체감경기가 가장 나빠졌다.

    체감경기 악화 이유로는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가 85.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설 휴무는 평균 3.9일이다. 4일 쉰다는 업체가 70.2%로 가장 많고 3일 휴무 12.2%, 5일 휴무 9.9% 순이다.

    응답 기업 72.5%는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했다. 지난해 설보다 2.5%포인트 낮아졌다.


    평균 상여금은 월 급여의 47.8%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1.7%가 명절 선물을 지급한다. 선물은 생활용품이 54.0%로 가장 많고 이어 식품(32.7%), 상품권(11.5%) 순이다.



    tjd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