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경북 의성에 태양광발전소 들어선다…1천290억원 투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북 의성에 태양광발전소 들어선다…1천290억원 투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북 의성에 태양광발전소 들어선다…1천290억원 투자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의성에 33㎿ 규모인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선다.


    경북도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의성군, 청암에너지, 미래에셋대우, 한화큐셀과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의성읍 철파리 군유지 76만3천800㎡에 3년간 1천290억원을 들여 33㎿ 규모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한다.


    개발 주관사인 청암에너지 등 3개 업체가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해 태양광발전소를 짓는다.

    업체들은 발전소를 20년간 운영한 뒤 의성군에 무상으로 양도한다.



    태양광발전소는 일반가정 1만2천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도는 연간 이산화탄소 2만t을 줄이고 소나무 45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 날 새해 첫 양해각서를 계기로 올해 7조원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미래 먹을거리 산업과 고용 효과가 큰 기업에 중점을 둔다.


    har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