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2

이대 비리·블랙리스트 '윗선' 수사…김경숙·3인방 재소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대 비리·블랙리스트 '윗선' 수사…김경숙·3인방 재소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대 비리·블랙리스트 '윗선' 수사…김경숙·3인방 재소환

    김경숙에 '정유라 이대 특혜' 추궁…리스트 지시·관리 경위 조사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 의혹의 중심인물인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을 13일 다시 소환해 조사한다.

    특검팀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구속된 '3인방'도 불러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께 김 전 학장을 다시 불러 정씨가 입학 및 학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방침이다.

    김 전 학장은 전날 오전 10시 특검에 소환돼 약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교육부 감사 결과, 정씨는 2014년 9∼10월 부정한 방법으로 이대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과하고 수업 출석과 과제 제출을 부실하게 하고도 학점을 딴 것으로 조사됐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이 정씨가 특혜를 받는 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검팀은 이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도 소환한다.

    특검팀은 12일 문화계 인사 지원배제 명단 작성과 관련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이들 3명을 구속했다.



    bo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