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20대男 20t 트럭에 치여 숨져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1일 오전 2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A(25·남)씨가 20톤 트럭에 치여 숨졌다.
A씨는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무단 횡단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jhch79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