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대전·세종 대학생 취업 준비에 월 평균 51만원 쓴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전·세종 대학생 취업 준비에 월 평균 51만원 쓴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전·세종 대학생 취업 준비에 월 평균 51만원 쓴다"

    대전상의-대전세종인적자원개발위, 대학생 1천500명 조사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대전·세종지역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사용하는 비용이 월 평균 51만2천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상공회의소는 대전·세종 대학생의 구직성향 파악을 위해 대전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시행한 '대학생 구직성향 및 지역기업 인식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대학생 1천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취업에 투자한 사교육비는 월 평균 51만2천원으로 나타났다.

    또 학생들은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 직무(41.8%)를 꼽았다.



    졸업 후 취업계획에 대해서는 '어디든 상관없다'는 응답이 28.6%를 차지해 뚜렷한 목표보다는 취업 자체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졸업 후 취업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으로는 대기업 목표 시 평균 2.7년, 공공기관은 평균 2.4년, 공무원은 평균 3년으로 답변했다.


    취업 시 희망하는 연봉 수준은 2천400만∼3천만원(39.4%)이 가장 많았고 2천만∼2천400만원(26.3%), 3천만∼3천500만원(16.2%) 등의 순이었다.

    학생들은 취업 준비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 '인턴 등 직무경험(35.0%)'이 가장 많이 들었다. 청년실업의 주된 원인으로는 까다로운 채용기준(29.4%)과 일자리 부족(26.6%)을 주로 지목했다.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한화(11.5%), 계룡건설(6.5%), 로쏘 성심당(6.1%), 코레일(4.3%), 맥키스컴퍼니(3.1%), KT&G(2.9%) 순으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방문을 통한 면대면 자계식(응답자 스스로 써넣는 것) 방식으로 진행됐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