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왜 경적 울려"…운전자 폭행 20대 폭력배 구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왜 경적 울려"…운전자 폭행 20대 폭력배 구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왜 경적 울려"…운전자 폭행 20대 폭력배 구속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창원중부경찰서는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운전자를 수차례 때린 혐의(상해)로 조직폭력배 박모(28)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씨는 지난 4일 오전 2시 20분께 창원시 성산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뒤따르던 차가 경적을 울리자 택시에서 내려 해당 차량 운전자 서모(46)씨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그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다.

    서 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박 씨는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뒤에서 경적을 울리자 순간 화가 나 서 씨를 폭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조사 결과 그는 창원의 한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주먹질하는 등 박 씨의 죄질이 나빠 구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