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 美 특허 취득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셀트리온은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특허의 공식 명칭은 '인간 B 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 활성을 가지는 인간 단일클론항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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