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2016년 부산 최악의 해상사고는 오션탱고호 좌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16년 부산 최악의 해상사고는 오션탱고호 좌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16년 부산 최악의 해상사고는 오션탱고호 좌초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지난해 부산 해역에서 발생한 해상사고 중 오션탱고호 좌초 사고가 가장 큰 피해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2016년 부산지역 해양오염사고 건수는 총 47건이며 유출된 기름양은 45.324㎘라고 9일 밝혔다.




    이는 2015년 51건에 비해 사고 건수는 4건 감소했지만, 유출량은 7.1㎘에서 대폭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해경은 4월 16일 영도 절영로 산책로에서 발생한 오션탱고호 좌초 사고가 가장 큰 피해를 냈다고 분석했다.



    이 사고로 벙커C유 38.27㎘가 해안가와 바다에 유출돼 어민과 해녀들에 큰 피해가 났다.

    해상사고가 발생한 선박별로 보면 화물선 12건, 유조선 10건, 어선 10건, 예인선 6건, 기타선 4건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사고 25건, 선박·장비 등 파손으로 인한 사고 13건, 좌초, 침수 등 해난 사고 5건, 고의로 인한 사고 2건 등이다.

    지역별로 북항에서 18건(1.573㎘)의 사고가 발생했고 감천항 11건(3.063㎘), 남외항 8건 (39.73㎘), 남항 7건(0.315㎘), 기타 항 3건(0.643㎘)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어선이 많고 입출항이 잦은 감천항과 북항을 대상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계도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