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테니스- 머리·조코비치, 새해 첫 대회 결승서 맞대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테니스- 머리·조코비치, 새해 첫 대회 결승서 맞대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테니스- 머리·조코비치, 새해 첫 대회 결승서 맞대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앤디 머리(1위·영국)와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2017시즌 첫 대회 결승에서 맞붙는다.


    머리는 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엑손 모바일오픈(총상금 123만 7천190 달러) 대회 5일째 단식 4강전에서 토마시 베르디흐(10위·체코)를 2-0(6-3 6-4)으로 완파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조코비치는 페르난도 베르다스코(42위·스페인)를 2-1(4-6 7-6<7> 6-3)로 제압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머리는 이날 승리로 최근 공식 경기 2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조코비치는 상대에게 매치 포인트를 5차례나 허용하며 고전했으나 2세트 타이브레이크 2-6으로 끌려가던 위기를 이겨냈다.

    머리와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에서는 조코비치가 24승 11패로 앞서 있다. 그러나 최근 대결인 지난해 11월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서는 머리가 승리했다.


    머리는 "조코비치와 경기는 늘 기대가 된다"며 "16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을 앞두고 멋진 대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코비치 역시 "머리를 상대로는 늘 힘든 경기를 했지만 랠리도 길고 그만큼 재미있는 테니스를 펼쳤다"고 자평하며 "세계 1, 2위의 결승이라 멋진 대결이 성사됐다"고 최근 맞대결 패배 설욕을 별렀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머리는 2008년과 2009년에 연달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