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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이 약이다?‥반도체 추가 매수 6개월 미뤄라"…박세익 대표 인터뷰 ① [미네르바아카데미 투자전략]

사상 최대 실적에도 반도체 주가 조정 가능성 주목
과거 업황 사이클 분석…실적 둔화와 매수 시점 점검
한국경제TV 투자전략 세미나 · 11월 28일(토) · 하나증권빌딩 한마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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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이 약이다?‥반도체 추가 매수 6개월 미뤄라"…박세익 대표 인터뷰 ① [미네르바아카데미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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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업종의 사상 최대 실적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적 정점에 앞서 주가가 조정을 받을 수 있어 업황과 이익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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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한국경제TV 투자 전략 세미나 사전 인터뷰에서 반도체 업종의 과거 조정 사례와 투자 시점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국내 증시 급락의 배경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종의 동반 약세를 짚었다.

    박 대표는 키옥시아와 미국 샌디스크 등 메모리 기업의 주가 하락을 언급하며, 메모리 가격 급등 이후 가격 하락 우려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비중이 50%를 넘는 만큼 메모리 업종 약세가 국내 지수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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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반도체 추가 매수를 약 6개월 미루고 실적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15년과 2018년, 2021~2022년에도 사상 최대 이익 시기에 주가 조정이 뒤따랐으며, 2018년 조정은 약 10개월 이어졌다는 사례를 들었다.

    박 대표는 실적 정점에 앞서 주가가 먼저 하락하고, 어닝 쇼크가 시작된 뒤에는 반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9년 1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부진 및 수출입 지표 악화 당시 주가가 반등한 사례도 설명했다.


    그는 당시 수요·공급 흐름을 바탕으로 반도체 어닝 쇼크가 2027년 하반기 나타날 가능성을 전망했다. 2027년 2분기까지 기업 실적과 업황 변화를 확인한 뒤 투자 시점을 판단해야 한다는 견해로, 구체적인 매수 검토 시기로는 2027년 5~8월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오는 11월 28일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한마음홀에서 열리는 한국경제TV 투자 전략 세미나에 '2027 한·미 주식시장 대전망'을 주제로, '폭락 속에서 찾는 투자의 기회'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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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를 비롯해 염승환 LS증권 이사,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유동원 유안타증권 본부장, 김선형 LSK파트너스 대표 등 총 5명의 투자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내외 증시 전망과 시장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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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참여 신청 및 상세 내용은 미네르바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https://www.minervaacademy.co.kr) 또는 ARS신청 (02-3490-6627)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고객센터 (☎ 1599-0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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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르바아카데미 (minerva@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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