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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AP위성 이성희 대표, 태국 스페이스 엑스포 VIP 무대서 ‘우주외교 3C’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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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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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텍·AP위성 이성희 대표, 태국 스페이스 엑스포 VIP 무대서 ‘우주외교 3C’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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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우주산업 전문기업 컨텍스페이스 그룹의 이성희 대표가 최근 태국 우주청의 공식 초청으로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스페이스 엑스포(Thailand Space Expo)’에 참석해 국제 우주협력과 우주외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성희 대표는 지난달 28일 태국 부총리와 우주청이 주요국 정부 및 우주기관 고위 관계자들을 초청·개최한 VIP 갈라 리셉션에서 아리안스페이스 아시아담당 총괄책임자와 함께 메인 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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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국 장·차관과 JAXA 우주청장 등 글로벌 우주산업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국내 민간 우주기업 대표로는 이 대표가 유일하게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이 대표는 이날 연설을 통해 “우주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 경쟁의 영역이 아니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시대”라며, 미래 우주사회가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로 ‘우주산업의 3C’(▲협력·Collaboration ▲연결·Connectivity ▲가치 창출·Creating)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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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국가 간 전략적 파트너십과 민관 협력을 통해 우주기술이 인류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기여해야 진정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한국과 태국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도 제안했다.


      양국 간 인력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와 공동 우주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기술 교류를 넘어선 ‘우주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성희 대표는 “우주의 미래는 누가 더 잘 협력하고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에 제시한 3C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공동 우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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