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박기량이 SNS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면 계정명이 전혀 다른 문구로 표시되는 일을 겪었다.
박기량은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SNS 검색 결과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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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그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본명 대신 '여자알몸'이라는 문구가 계정명처럼 뜬 모습이 담겼다. 박기량은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DM을 보내주셨다"며 "누군가의 폰엔 저렇게 뜨고 안 뜨기도 하는데 저도 모르겠다"라고 사정을 전했다.
그는 "저랑 어울리지도 않아요"라고 당혹스러운 심경을 드러내는 한편,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거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이런 표시가 나타난 경위와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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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1년생인 박기량은 두산 베어스, 서울 SK 나이츠,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등 팀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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