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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절반, 두 아들에 미리 증여"…'주식 대박' 전원주의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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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절반, 두 아들에 미리 증여"…'주식 대박' 전원주의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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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원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의 상속 분쟁을 막기 위해 생전에 재산의 절반을 미리 증여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되는 MBC 'PD수첩' '2026 상속 전쟁: 남겨진 가족의 시간'에서는 상속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는 가족들의 사례와 함께 사후 분쟁을 막기 위해 생전에 재산을 정리한 전원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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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두 아들이 재산 문제로 다투는 것을 막기 위해 재산의 절반을 증여했다고 설명했다. 사후 분쟁에 대비해 재산을 미리 나누면서도 전부를 넘겨주지는 않았다는 것.

    앞서 놀라운 주식 투자 성공담과 함께 "내가 떠나면 두 아들이 돈 가지고 싸우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던 전원주는 최근 'PD수첩' 취재진을 만난 사후 분쟁을 막기 위해 이미 재산의 절반을 증여해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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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는 "미리 다 주면 효도를 못 받는다"며 남은 재산의 반은 끝까지 쥐고 있어야 한다는 뼈 있는 조언도 더했다.

    연예계 대표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전원주는 최근 15년 전 2만원대에 매입한 SK하이닉스 주식으로 6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인지 기능 저하로 자산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노인이 소유한 '치매 머니'는 2023년 154조원에서 2050년 488조원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변화한 가족 형태와 현실에 맞게 상속 제도도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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