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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스페인 하엔대, 뇌교육·신경교육 국제 연구협력 MOU 체결

글로벌사이버대·하엔대·미 IBE 3자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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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스페인 하엔대, 뇌교육·신경교육 국제 연구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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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스페인의 국공립 종합대학인 하엔대학교(University of Jaen, 총장 니콜라스 루이스 레예스)와 교육·연구 전반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제협약은 신경교육 전문가인 스페인 하엔대 교육학과의 안토니오 에르난데스 페르난데스(Antonio Hernandez Fernandez) 교수가 미국 뉴멕시코주 공교육 현장에서 주목받은 ‘뇌교육 프로젝트(NMBE)’의 실증적 성과를 접하고, 이를 학술적으로 연구·확장하고자 미국 IBE(Institute of Brain Education) 뇌교육대학원에 협력을 제안해 온 것이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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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IBE 대학원과 글로벌사이버대, 스페인 연구진이 뜻을 모았으며, 뇌교육 학위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와 하엔대 간 공식 국제협약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번 협약의 도화선이 된 미국 뉴멕시코 뇌교육 프로젝트는 현지 학생들의 정서 조절, 스트레스 완화, 자기주도적 학습 몰입에 괄목할 성과를 내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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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교육학계에서 활발히 연구되는 ‘뉴로페다고지(Neuropedagogy)’ 분야의 권위자인 안토니오 교수와 오랜 공동연구 파트너인 클라우디아 스페인 국립원격교육대학교(UNED) 교수는 뇌교육이 가진 교육적 실천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미국의 뇌교육 진영과 처음 접점을 만들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사이버대, 스페인 하엔대, 미국 IBE 뇌교육대학원은 이번 MOU를 발판 삼아 3자 연대 체계를 구축하고, 뇌교육-신경교육 국제포럼 공동 개최를 비롯한 양국 학생들을 위한 학점 교류 및 단·장기 연수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2010년 ‘뇌교육’ 학사과정을 개설한 후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중장년 치매예방 등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갖추고 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4과목을 대학커리큘럼에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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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뇌교육은 인간 뇌의 잠재력을 깨워 삶과 사회를 이롭게 하는 실천적 학문이며, 서구의 신경교육 연구는 이를 과학적 데이터와 이론으로 튼튼하게 뒷받침할 훌륭한 파트너”라며 “이번 스페인 하엔대 및 미국 IBE 대학원과의 3각 협력을 통해 K-교육을 국제사회에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한국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미국 바디앤브레인센터, 일본 일지브레인요가, 유럽 협력망에 이어 뉴질랜드까지 교육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대륙별 약 300개 글로벌 실습 거점 네트워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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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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