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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한 달! 조기 레임덕 vs. 대역전극 | 기로에 선 트럼프, 막판 네 가지 음모수는?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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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한 달! 조기 레임덕 vs. 대역전극 | 기로에 선 트럼프, 막판 네 가지 음모수는?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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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3일에 치러질 미국 중간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증시를 비롯한 세계 경제와 국제금응시장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한미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가 우리 입장에서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일드갭 축소로 주식 매력이 떨어졌다는 논쟁을 마이크론 실적이 가볍게 해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마이크론 실적, super super earning surprise
    - 매출, 예상 500∽510억 달러 vs. 발표 542억 달러
    - FG, 예상 490∽510억달러 vs. 발표 615억 달러
    - big picture & big figure에 부합, 비관론 불식
    - AI 속도 조절, 中 추격, peak out 우려 모두 해소
    - 또다시 AI 반도체 비관론 거론한 마이클 버리 수모
    - 뒤늦게 주가에 반영, 어제 삼전닉스 2%대 상승
    - yield gap 축소, 주식 매력 줄었다고? 상승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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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10월 들어 첫 거래일에 유럽과 일본 증시는 상반된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그 배경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10월 첫날 日 증시, 닛케이 지수 무려 3%대 폭등
    - 엔·달러 환율 158엔대 진입, 수출업종 강하게 반응
    - 다카이치, 효과없는 엔저 저지보다 경기부양 우선
    - 대조적으로 유럽 증시, 회원국 평균 2%대 폭락
    - 극우 세력 부각, 국채 파동과 국채금리 급등세
    - 英 30년 국채금리, 장중 6%대 시재를 열어 충격
    - 4.96%까지 오른 佛 10년 금리, 5% 시대 여나?
    - 2011년 bad apples, 26년 good apples 재정위기?

    Q. 이제 미국의 중간선거가 이제 딱 한 달 남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 대해 극도도 말을 아끼고 있지 않습니까?
    - 11월 3일에 치러질 중간선거, 딱 한 달 남아
    - 의회, 435석 하원 전원과 35석 상원 의원 선거
    - 주지사, 36개 주와 3개 미국령 주지사 선거
    - 국정운영 피로와 경제 불만, 집권 여당 무덤
    - 집권당 의석 평균, 하원 26석, 상원은 4석 잃어
    - 34년 루즈벨트, 98년 클린턴, 02년 부시만 늘어
    - 과연 26년 중간선거 경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중간선거 결과 예상, 증시에 크게 반영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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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요. 집권 1기 때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치사하기에 바빴는데요. 이번에는 왜 이렇게 조용한 것입니까?
    - 트럼프, 18년 중간선거 앞두고 자화자찬 일색
    - 하지만 뚜껑 열어본 결과 하원 의석, 41석 잃어
    - 레임덕 시작, 2년 후 치러진 대선에서 결국 패배
    - 8년 전과 달리 중간선거 앞두고 가능한 말 아껴
    - 대통령 직무수행(PJA), 정당 지지도(GCV)로 예측
    - 트럼프 PJA는 38.7%로 40% 하회, 42석 잃어야
    - GCV, 민주당이 8%p 앞서 33석 늘어날 수 있어
    - 트럼프 왜 말을 안 하나? 무슨 음모 꾸미고 있나?

    Q. 트럼프 직무 수행 능력을 보면 중간선거 결과에 가장 중요한 경제분야일수록 최악으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직무 수행 지지도, 모든 항목 50% 이하
    - 중간선거 역사상 트럼프와 같은 사례는 전무후무
    - 국경안보는 49%로 최고점, 이민 43%, 외교 34%
    - 경제 분야, 국민 생활에 밀접할수록 지지율 낮아
    - 관세 30%, 경제 28%, 이란 전쟁 26%, 유가 20%
    - 주거비와 가솔린 가격급등, 물가와 생활비는 19%,
    - 경제고통지수(misery index), 소득계층별 차별화
    - 중간선거 결과 좌우할 중하위 계층 MI, 역대 최고


    Q. 민주당의 경우 중간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벼르고 있지 않습니까?
    - 올해 2월 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
    - 대법원 위법 판결 무시하고 관세 플랜 B를 추진
    - 1973년, 중동전쟁 발생 당시 전쟁 권한법 제정
    - 대통령, 전쟁 가담시 사전에 美 의회 통보 승인
    - 트럼프, 의회 통보했으나 승인 얻지 못하고 전쟁
    - 의회 승인 없는 전쟁, 50일 이내 종료 시한 무시
    - 트럼프, 자신과 관련된 밈 코인 Pump & Dump
    - 이란 전쟁 중에도 트럼프 내부자 거래 의혹 많아

    Q.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빤히 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만히 있을 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 집권 1기 중간선거 패배, 무시한 것이 대선 패배
    - 금리인상 놓고 파월과 갈등 시작, 레임덕 시그널
    - schedule F, 반발을 일으키는 공무원 해고 근거
    - 집권 2기 중간선거 패배, 탄핵 소추 당할 위기
    - 법과 국민 대의 무시, 행정명령으로 실질적 독재
    - 상호관세 대법원 위법 판결 무시, 탄핵 사유 해당
    - 코인, 주식, 부동산 등 재산을 불리는 수단 악용
    - 조기 레임덕 vs. 대역전극, 과연 트럼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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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기로에 선 트럼프 대통령이 막판에 대 역전할 수 있는 네 가지 노림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이 있습니까?
    - 게리멘더링 주도, 하원 선거구 재획정 추진해
    - 집권당인 공화당에게 최대 16곳이 유리하게 해
    - 선거자금 상한 설정, 대법원 판결로 위헌 결정
    - 공화당에 몰린 거액 정치자금, 경합지 광고 공세
    - 민주당 사회주의 후보 약진, 좌파 공포 부추켜
    - 좌클릭 강조해 중도 표심, 공화당에게 집권 유도
    - 선거 전 발표 3Q 성장률, 옥터버 서프라이즈?
    - 애틀란타 GDP Now, 3Q 성장률 5.1%까지 예상

    지금까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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