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실손 전산화 미연계 과태료 검토"…네이버·토스 청구도 가능

실손보험 전산 연계율 47%…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점검회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실손 전산화 미연계 과태료 검토"…네이버·토스 청구도 가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위원회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미연계 의료기관과 전자의무기록(EMR) 업체에 과태료 부과를 검토한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30일 '실손 전산 시스템 운영 위원회' 겸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ADVERTISEMENT


    금융위에 따르면 2024년 10월 제도 시행 이후 지난 28일 기준 참여 의료기관은 총 5만 340곳, 연계율은 약 47.7% 수준이다.

    실손24 서비스 가입자는 약 521만 명이며, 이를 통해 청구된 건수는 461만 건으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는 실손24 서비스에서만 청구가 가능했지만, 다음 달 7일부터는 네이버·토스 등 플랫폼 내에서도 접수를 받는다.

    추가로 네이버지도에서는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링크가 추가되고, '실손24 필터'로 연계 병원을 볼 수 있다.


    나아가 연말까지 실손24 연계율을 80~9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미연계 의료기관을 방문해 설득하는 한편, 참여 시 앱상 소개 기능 등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 부위원장은 "국민들이 직접적인 효용을 느끼기에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자발적인 협조만으로는 연계율 제고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미연계 업체에 과태료 부과를 할 수 있는 보험업법 개정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