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기반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운영 전문기업 큐로드(대표이사 길호웅)가 AI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양귀성 최고AI책임자(CAIO)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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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양귀성 CAIO는 넥슨모바일 개발 총괄, 네시삼십삼분 개발이사 등을 거치며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기술 및 사업 경험을 쌓아온 인사다. 큐로드는 양 CAIO 선임을 계기로 기존 사업에 AI를 접목하는 전사적 AI 전환(AX)을 추진하고 AI 기반 신규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큐로드는 AI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AI Tech실 ▲Biz & Product실 ▲사업개발실을 운영하는 1본부 3실 체제를 구축했다. AI 기술 개발과 기존 서비스 적용, 신규 상품 기획 및 사업화까지 기능별 역할을 구분해 AI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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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QA, CS, 서비스 운영, 마케팅 등 기존 사업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한다. 큐로드가 보유한 서비스 운영 경험과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AI를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고객사의 제품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커뮤니티 활동과 이용자 반응 등을 AI로 탐지·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선과 리스크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해 사업화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큐로드는 기존 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QA, 운영, CS, 마케팅 등의 업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사가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큐로드는 현재 AI 기반 운영 솔루션인 ‘Rebots Pro 큐로드 AI’ 등을 통해 AI 기술을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큐로드의 길호웅 대표는 “이번 CAIO 선임과 조직 개편으로 기존 사업 분야의 전방위적 AX(AI전환) 달성을 추진하여 경영효율화를 이룰 것”이라며 “AI와 그동안의 노하우가 결합된 신규 상품의 개발을 통해 AI 기술 기반의 기업으로 회사의 체질을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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