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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320p 주목”…금리·유가 속 ‘포지션 전쟁’ 분석 [김준영의 투자 제1법칙]

코스피 상승 시 1차 7,320 포인트, 하락 시 1차 6,240 포인트 중요 美 국채금리·국제유가·반도체 실적 등 향후 시장 변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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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320p 주목”…금리·유가 속 ‘포지션 전쟁’ 분석 [김준영의 투자 제1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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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글로벌 김준영 대표(와우넷 전문가)가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코스피 변동성과 미국 국채금리, 국제유가를 연결해 시장의 주요 가격대를 분석했다.

    김 대표는 최근 코스피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단순히 뉴스와 이슈를 따라가기보다 시장 참여자들이 어느 가격대에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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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지난 1년간 코스피 주요 변곡점에서 등장한 증권사 과열 경고, 외국인·기관 매매, 반도체 전망,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이슈를 비교했다. 김 대표는 고점 부근에서는 비우호적인 이슈가 저점 부근에서는 우호적인 이슈가 상대적으로 집중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 등 주요 투자 주체의 매매 손익을 분석한 결과 최근 시장에서 7,320포인트 부근이 매수·매도 포지션이 맞붙는 주요 가격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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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대표는 “뉴스보다 자리를 먼저 봐야 한다”며 “가격이 주요 포지션 구축 구간에 가까워질수록 시장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슈가 등장하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시장을 압박하는 변수로는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를 꼽았다. 영상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선 상황과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유가 상승이 물가와 금리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짚었다.


    김 대표는 코스피의 주요 포지션 구축 가격으로 상승 시 1차 7,320포인트, 2차 8,350포인트를 제시했다. 반대로 하락할 경우에는 6,240포인트와 5,230포인트 부근을 주요 구간으로 제시하며 해당 가격대에서 매수·매도 주체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관전 포인트로는 코스피가 7,320포인트 부근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와 함께 미국 국채금리, 국제유가, 미국 물가지표 및 반도체 관련 실적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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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대표는 “포지션 구축 가격에서 그 자리를 지키느냐, 내주느냐에 따라 이후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다”며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주요 가격대를 미리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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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사업2부  박원석  증권에디터
     pw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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