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이 인천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등 유관 기관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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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위치한 바이오 제조소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무균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주요 생산 품목은 임상연구용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용인 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10년 넘게 줄기세포 및 면역·유전자 치료제 연구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송도 제조소 구축은 이 연구 성과를 임상 단계로 연결하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첨단바이오 물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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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대학·연구기관·의료기관과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또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연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처리를 위한 법적 허가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송도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는 대웅제약의 첨단바이오 연구 성과를 속도감 있게 임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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