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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 국채금리와 S&P 수익률 간 역전 발생 | 負의 yield gap, 87년 블랙 먼데이 신호?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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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 국채금리와 S&P 수익률 간 역전 발생 | 負의 yield gap, 87년 블랙 먼데이 신호?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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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미국 10년 국채금리와 S&P 수익률 간의 역전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증시가 본격적으로 조정 국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논쟁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워낙 중요한 문제인 만큼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 미국 증시는 예상대로 유가와 국채금리 움직임에 좌우되는 모습을 보였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의 천수답 장세
    - NACHO발 유가, 이란의 7일 계획 거부로 상승
    - 부도 우려, 장중 10년 5.25%, 30년 5.56% 돌파
    - 負의 yield gap 발생, 87년 블랙 먼데이 신호?
    - 마이클 버리 등 공매도꾼 중심, 이 논쟁을 주도
    - 일부 국내 증권사, 보고서 통해 이 가능성 우려
    - 28일 삼전닉스 5%대 급락, 이 논쟁을 부추켜
    - 삼전 30조 배당 종료, SK닉스 4중 상장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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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 논쟁은 워낙 중요한 만큼 경제 공부부터 하고 가지요? 다들 아시겠습니다만 요즘 들어 많이 거론되는 yield gap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이익 수익률(EYR), 특정기업의 현 주가대비 이익
    - PER, 특정 기업의 이익대비 현재 주가 비율 의미
    - EYR, 개념 정의상 정반대인 PER의 역수로 계산
    - EYR, 주식과 국채 간 투자 매력 비교할 때 사용
    - yield gap, EYR과 국채금리 간의 격차를 의미
    - 종전에는 주식은 위험자산, 프레미엄이 붙여 비교
    - yield gap이 클수록 ‘주식’, 축소될수록 ‘국채’ 유리
    - 전제조건, 안전자산으로 국채의 정체성 유지해야

    Q. 요즘 들어 뭐가 문제가 되길래 미국과 한국 증시가 조정을 겪을 것이라는 얘기들이 많아 나오는 것입니까?
    - yield gap, S&P 수익률과 10년 국채금리 격차
    - WSJ,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94로 추정
    - PER 19.94배롤 적용, EYR를 산출하면 5.0% 내외
    - 10년물 국채금리, 5%를 넘어 5.25%선까지 급등
    - yield gap ?0.25%p, 이론대로라면 주식보다 국채
    - 美 증시, 앞으로 조정을 거칠 것이라는 시각 근거
    - 정도 차가 있지만 다른 국가 증시도 마찬가지 상황
    - 반도체 주도 증시일수록 마이너스 yield gap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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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문제는 yield gap이 마이너스가 됐더라도 전제조건은 국채가 주식보다 안전자산이냐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 debasement, 금값 상승률이 위험자산보다 높아
    -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 경계선 붕괴, “unruly”
    - 작년 S&P지수와 금값 상관계수, +0.77까지 급등
    - 이란 전쟁 이후엔 S&P지수는 상승, 금값은 하락
    - 베센트, 금값 움직임을 ‘blow off’로 규정 주목
    - final draw, 금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임계점
    - blow off, unruly로 안전자산으로 금 매력 상실
    - 안전자산인 美 국채도 금값과 동일한 상황 처해
    - 안전자산으로 국채 정체성 유지 임계점, 5% 전후

    Q. 안전자산으로 미국 국채의 매력이 상실됨에 따라 이미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美 국채, 금리인상 이후 편의 수익률 ‘마이너스’
    - 편의 수익률, 美 국채 사기 위해 포기하는 수익률
    - 美 국채 안정성과 유동성 양호, 편의 수익률 높아
    - MIT의 모타와 스텐포드 루스티프, 7월 이후 소멸
    - 英 등 다른 선진국 국채, 편의 수익률 급락 전환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확대 속에 금리 인상 가세
    - 국채 정체성 붕괴, yield gap 의한 판단 안 맞아
    - 자금조달시장 역구축 효과 등 이미 많은 변화 발생


    Q. yield gap이 마이너스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증시가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역구축 효과인데요. 다시한번 이 용어를 성명해 주시지요.
    - 편의 수익률 높을 때는 crowding out effect
    - 재정 건전, 국채 발행으로 회사채 발행 축소
    - 시중 유동성 흡수,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 커
    - 편의 수익률 낮은 때 reverse crowding out
    - 재정 불건전, 회사채 발행으로 국채 발행 축소
    - 시중 유동성 경색 효과 미미, 물가 억제 적어
    - 負의 편의 수익률, 국채보다 우량 주식이 매력
    - 디폴트 우려로 負의 yield gap, 조정 신호? no1

    Q. 실제 증시 모습도 이달들어 국채금리 급등으로 yield gap이 마이너스로 떨어졌는데 증시는 비교적 좋은 좋은 모습이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 Fed 등 금리인상, 증시 미친 영향 의외로 적어
    - 역구축 효과 발생, 시중 유동성 흡수 효과 적어
    - 저축에서 투자 시대로, 금리인상 민감도 떨어져
    - 지수 혹은 종목별 영향, AI 반도체 주가에 타격?
    - 오히려 금리 인상 이후 유동성, nifty-fifty 심화
    - 유망한 곳에 유동성 집중, 증시 첨단기술주로 재편
    - 금리인상 후 AI 기업 자금조달, 문제 생길 거라고?
    - 오히려 AI 기업 회사채 발행 순조, SOX 주가 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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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yield gap처럼 전통적인 이론이 잘 맞지 않는 사례가 많은데요. 국채 수익률로 경기를 판단하는 방법도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yield curve로 경기를 판단하는 방법 안 맞아
    - 종전, 단저장고 ‘회복’ vs 단고장저 ‘침체’로 판단
    - 최근, 장단기 금리 격차 축소, 경기가 침체된다?
    - buy back에 의한 인위적인 조정, 경기 미반영
    -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 필립스 역관계도 약화
    - 구인률과 실업률 간의 배버리지 역관계도 상실
    - 성장률과 실업률 간의 마이너스 관계, 흐트러져
    - 클라우디아 삼, ‘삼의 법칙’ 문제점 스스로 자인
    - 새로운 경제지표 개발, 정책당국와 학계의 과제

    지금까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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