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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드림, 177억 규모 전구체 수주…"북미 공급 안정화"

10월 한 달치 공급 물량 7월부터 북미 수주량 증가 "내년 출하량 '역대 최대 수준'" "고객 다변화·차세대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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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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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앤드림 CI. (사진=에코앤드림)
      에코앤드림이 약 177억 원 규모의 2차전지용 전구체를 공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에코앤드림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10월 한 달간 공급할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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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앤드림은 지역 내 보조금 종료로 줄었던 북미 전기차 판매량의 회복으로 전구체 수요가 안정화됐다며 캘리포니아 보조금 시행 등에 힘입어 지난 7월부터 월별 수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출하량이 점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2027년에는 연간 전구체 출하량이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코앤드림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제품과 시장 다변화를 통해 성장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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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에코앤드림은
      앞으로 판매 지역과 적용 분야를 다변화해 매출 안정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특히 기존 하이니켈 제품에 더해 LMR(리튬망간리치), 고전압 미드니켈 같은 차세대 전구체 제품군을 출시하고 고객별 요구 특성에 맞춘 제품도 연구 개발해 새로운 일감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2027년 중으로 LFP용 전구체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고객사와 제품 평가를 진행하며 기술 적용 분야도 EV를 넘어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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