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 ‘마켓인사이트’ 월~금 12시 / 김호정 앵커, 우혜영 LS증권 연구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며 통화 긴축을 단행한 가운데, 이번 인상 사이클은 1~2차례 추가 인상에 그치는 단발성에 머물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절대적 레벨보다 ‘고금리 지속 기간’이 자산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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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영 LS증권 연구원은 22일 방송된 한국경제TV 대표 경제 프로그램 ‘마켓인사이트’(앵커 김호정)에 출연해 9월 FOMC 성명서 문구 변화 분석, 유가와 물가의 2차 파급 효과, 미국 장기 국채금리 5% 시대의 파장, 일본은행(BOJ)의 추가 긴축 전망 및 채권 투자 전략을 집중 진단했다.
■ “FOMC 성명서 '공급충격' 문구 삭제…추가 인상 1~2회 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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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우 연구원은 9월 FOMC 성명서의 주요 문구 변화에 주목하며, “기준금리 25bp 인상이 만장일치로 결정된 배경에는 경제활동 강화와 물가 진전 부재가 반영됐고" “성명서에서 소비 회복력 문구가 추가되고 자본투자 평가가 ‘견조(Strong)’에서 ‘확고(Robust)’로 상향된 반면, 인플레이션의 공급 충격 일부 반영 문구는 삭제되며 물가 목표 복귀가 강력히 강조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책 핵심 변수로 떠오른 유가와 관련해 “휘발유·경유 등 직접적인 가격 상승뿐 아니라 시차를 두고 공업제품과 서비스 가격으로 전이되는 간접 효과와 기대인플레이션 자극 등 2차 파급 효과를 연준이 경계하고 있다”며 “향후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슈퍼코어)의 둔화 속도가 통화정책의 주요 잣대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서는 “점도표상 추가 1회 인상 전망이 12명, 2회 전망이 4명으로 나타나 시장의 우려보다 완만한 인상 경로를 시사했다”며 “추가 인상은 1~2회 수준의 단발성에 그칠 가능성이 높고,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AI 수요 둔화 등이 맞물릴 경우 내년 연말경에는 금리 인하가 재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美 국채 10년물 5% 시대…‘금리 레벨’보다 ‘지속 기간’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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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안팎에서 등락하며 고금리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빠른 하향 안정이 어려울 것으로 봤다.
자산시장의 감내 수준에 대해서는 “장중 5%를 상회했음에도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었으며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며 “현재 국면에서는 5%를 넘느냐는 레벨 자체보다 이 같은 고금리 환경이 얼마나 오래 이어지는지가 자산시장에 훨씬 중요한 변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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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J 추가 1~2회 인상 전망…엔캐리 청산 충격 제한, 채권 매력 부각”
일본은행(BOJ)의 25bp 금리 인상(정책금리 1.25% 상향)과 관련해서는 “1995년 4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금리를 올린 것은 견조한 경기 흐름 속에서 유가발 물가 상방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 추가로 1~2차례 금리 인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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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채권 투자 전략과 관련해 “고금리 환경이 주식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채권은 현재 높은 이자수익(쿠폰) 추구와 향후 금리 안정 시 자본차익(가격 상승) 메리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구간에 진입한 만큼, 위험자산 대비 상대적인 투자 매력에 주목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우혜영 LS증권 연구원이 출연한 이번 대담의 상세한 분석과 글로벌 매크로·채권 시장 대응 전략은 한국경제TV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 ‘마켓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AI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