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약품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백암공장 고형제동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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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확충된 생산시설은 약 1,350평 규모로, 백암공장 3·4층에 걸쳐 있다. 정제와 캡슐제 등 내용고형제 생산 시설을 확대했으며, 생산설비 구축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71% 늘어날 예정이다.
신규 생산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생산 효율성 및 원가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규 시설은 빌딩관리시스템(BMS)과 창고관리시스템(WMS)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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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GMP 기준에 부합되는 수준의 시설을 도입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품질관리 기반도 강화했다. 현재 제조지원설비와 신규 도입 장비에 대한 적격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백암공장 증축은 매출 성장과 신규 사업 확대를 고려해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라며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강화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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