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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연방의원 첫 국세청 방문…'K-세정·AI 전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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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연방의원 첫 국세청 방문…'K-세정·AI 전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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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현 국세청장(왼쪽)과 15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기념촬영하는 크리스티안 괴르케 독일 연방하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대행. 사진=국세청

    독일 연방하원 의원들이 우리 국세청을 찾아 K-전자세정과 AI대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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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은 독일 연방하원 의원 7명이 최초로 국세청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독일을 비롯해 외국 국회의원이 한국 국세청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대사관 측이 먼저 연락해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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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현 국세청장은 15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크리스티안 괴르케 연방하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대행과 소속 의원 등 7명과 만나 '한국 국세행정의 빅데이터 활용 및 AI 대전환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세무행정의 디지털화, 홈택스 서비스, AI 및 데이터 분석 활용 등을 이야기했다.

    임 청장은 국세청의 디지털 세정 발전과정을 공유하고, AI 기술을 접목하는 K-AI 세정의 추진방향과 AI 업무지원 어시스턴트 구축 방안 등 AI대전환의 단계별 추진계획을 제시했다.


    아울러 독일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방하원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독일 연방하원 의원들은 AI 기술을 접목하는 K-AI 세정 추진 방향에 큰 관심을 나타냈고, 독일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향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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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청장은 "이번 만남으로 한국과 독일은 전자세정과 AI를 비롯한 세무행정 분야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의 협력을 넓히는 초석을 세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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